[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기존 오픈월드 작품 뛰어넘는 게임성 무장"

News

[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기존 오픈월드 작품 뛰어넘는 게임성 무장"

[지디넷코리아]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12일 2024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붉은사막'은 그동안 출시된 오픈월드 작품을 뛰어넘는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붉은사막에 대해 시장에서 예상하는 수치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부적으로는 이를 뛰어넘는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며 "붉은사막은 싱글게임으로 출시되는데, 최대한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와 DLC 추가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2025년에도 '붉은사막'의 추가 영상과 시연 버전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데모 버전의 경우 마케팅 플랜에 따라 진행할수도 있다. 추후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0 Comments
제목
Category
접속자 통계
  • 현재 접속자 445 명
  • 오늘 방문자 1,331 명
  • 어제 방문자 567 명
  • 전체 방문자 181,500 명
  • 전체 게시물 5,227 개
  • 전체 댓글수 673 개
  • 전체 회원수 5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