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옥
콩나물국밥은 식힌 밥을 토렴해서 안에 넣어주십니다.
물론 밥이 부족하면 무료로 더 드실수 있습니다.
맛은 순한맛, 매운맛 2가지로 조절됩니다.
순한맛도 살짝 얼큰하기 때문에 매운거 못드시면 순한맛으로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여기서 국밥을 드실때 오징어는 꼭 추가하셔야 합니다.
오징어 추가하실때 국밥에 안넣고 그냥 반찬처럼 드실수도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늘 물어봐주십니다.
한마리 시키면 최대 3명 정도 나눠서 넣을수 있습니다.
단둘이 가서 한마리 시키면 나름 오징어국밥같은 플렉스를 할수 있구요.
사장님께서 참 정성이 대단하신게 국밥에 들어가는 파와 청양고추 마늘 등은 미리 다져놓거나 썰어둔걸 쓰시지 않고 바로바로 그자리에서 썰어서 해주십니다.
육수맛도 찐한데 정성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장사를 오전일찍 하셔서 점심 정도면 마무리 하시고 일요일은 장사를 안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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